- 미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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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인쇄물을 쉽게 뜯어낼수 있도록 자르는 점선을 넣는 후가공입니다. 주로 티켓, 입장권, 쿠폰등에 사용하는 가공방식입니다.
- 도무송(톰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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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인쇄물을 특정 모양으로 자를수 있도록 칼선(목형)을 제작하여 프레스로 종이를 찍어 잘라내는 가공방법입니다.
자르는 프레스 기계의 이름인 톰슨(Thomson)의 일본식 표기로 도무송이라고 부릅니다.
- 귀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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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인쇄물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잘라내는 후가공 방법으로
각진 모서리를 잘라내어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방식으로 명함제작시 많이 사용됩니다.
- 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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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에 원형의 구멍을 뚫어 고리를 꿰거나 스프링 제본을 하는 경우를 타공이라고 합니다.
보통 3~8mm 까지를 타공이라고 부르며, 스프링 제본이나 배너, 바인더 등의 제본 외에도
의류택이나 라벨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